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흐디 베나티아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2017-18시즌 당시, 보누치 이적 이후 11월부터 폼을 회복하며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시즌 초반의 폼은 상당히 불안했으나 본인의 클래스를 입증하듯 안정적인 수비와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자랑하는중. 17-18시즌 11월 MVP로 선정되었다.[* 2015년 10월 바르찰리의 수상 이후 수비수로써는 2년만] 2017년 12월 현재, 키엘리니와 함께 유벤투스의 주전 수비수로서,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골닷컴에서 선정한 전반기 베스트 11에 뽑혔다. 여기에, 최근 인터뷰 등을 보면, 유벤투스에 대한 충성심도 굉장히 커진 듯 하다. 2018년 4월 1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바스케스에게 파울을 범하는 병크를 터뜨리며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1차전에서 당한 0대3 대패를 2차전에서 3대0으로 앞서가며 끝까지 추격을 했던 유벤투스였지만 이 페널티킥을 호날두가 깔끔히 성공시키며 지금까지 잘해온 베나티아는 이 경기 마지막의 역적이 되었고 기적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더욱이 주장 부폰은 심판에게 너무 강력하게 항의를 한 나머지 퇴장까지 당하고 말았다.] [[AC 밀란]]과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는 인생 경기를 선보였다. 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를 우위로 이끌었고, 후반 19분 프리킥에서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은 4:0으로 완승하며 우승컵을 가져갔다. 2017-18 시즌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키엘리니와 함께 유수의 언론에 세리에 A 베스트 XI에 뽑혔다. 하지만 알레그리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 언급하는 팀은 아스날과 마르세유. 다만, 굳이 소크라티스를 영입한 아스날이 베나티아를 영입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소크라티스 영입을 철회하고 베나티아를 영입하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겠지만 말이다.[* 다만, 아스날에서 소크라티스는 잘해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